[사진] 中 톈진 고문화거리에서 만난 전통 연화 작품

(중국 톈진=신화통신) 22일 톈진(天津) 고문화거리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양류칭(楊柳青) 연화(年畫) 작품을 감상하는 관광객. 23일은 톈진 도시 설립 620주년이 되는 날이다. 운송이 발달해 상업·무역이 번성했던 톈진은 오늘날 특색 있는 문화관광지이자 국제 소비 중심 도시로 발전했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