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카오=신화통신) 조국 반환 25주년을 앞둔 18일 중국 마카오 거리 곳곳에는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날 관광객들이 마카오 판다관 앞 화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