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건축예술광장을 찾은 관광객이 눈을 맞으며 26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26일 한파, 폭설·강풍주의보를 지속 발령했다. 헤이룽장성 곳곳에서는 폭설이 내려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2024.11.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