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신화통신) 중국 해군의 첫 훈련 범선 '포랑(破浪)호'가 18일 홍콩에 도착했다. '포랑호'는 이틀간 홍콩에 정박해 홍콩 시민들이 둘러볼 수 있도록 개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홍콩에 진입한 '포랑호'. 2024.11.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