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뤄양=신화통신) 1일 한 어부가 잡은 백련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최근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 루훈후(陸渾湖)에서는 어업 종사자가 폭염을 무릅쓰고 조업을 하고 있다. 호수면에는 온통 물고기들로 펄쩍펄쩍 뛰는 모양새다. 2024.8.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