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저우=신화통신) 핵심 상권에 위치한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우싱(吳興)구 아이산(愛山)가도(街道·한국의 동)는 외지 노동자의 여름방학 기간 자녀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돌봄교실을 개설했다. 이곳에서는 소방 안전교육, 전통문화 교육, 취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외지 노동자 자녀들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 자원봉사자가 지난달 31일 후저우 지역 자료관에서 전시물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4.7.3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령의 주간 오토세이프] 국내 리콜 3건…하이브리드·전기차 결함 잇따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2/20251212140217718475_388_136.jpg)
![[정보운의 강철부대] 중국 흔들리는 사이… K-중공업에 전략적 틈새 열렸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2/20251212162136470855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26원 받았다 김우빈도 쓰는 토스뱅크…디지털 폐지 줍기 앱테크 인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2/20251212120036997959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