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류저우=신화통신)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싼장(三江)둥(侗)족자치현의 '싼장둥족 농민화'는 자치구급 무형문화유산 프로젝트로 주로 둥향의 민속, 생활습관, 전통건축 양식 등을 묘사하고 있다. 현재 싼장둥족자치현에는 600명이 넘는 화가가 있으며 연간 생산액은 500만 위안(약 9억5천500만원)을 상회한다. 30일 싼장둥족자치현의 한 무형문화유산 상점에서 작가가 농민화 작품을 정리하고 있다. 20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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