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22일 상하이 영시낙원 '황허루(黃河路)'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밤, 드라마 '판화(繁花)'의 촬영지인 상하이 영시낙원 '황허루'에서는 체험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간 관람을 개방했다. '황허루'는 4개월여의 복원을 거쳐 '영상+문화관광'의 몰입식 체험 공간을 마련해 오는 27일 야간 관람을 정식 개방한다. 202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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