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고용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국 인적자원사회보장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698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다.
지난달 도시 실업률은 5%로 집계됐다.
중국은 올해 1천200만 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도시 실업률 약 5.5%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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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고용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국 인적자원사회보장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698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다.
지난달 도시 실업률은 5%로 집계됐다.
중국은 올해 1천200만 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도시 실업률 약 5.5%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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