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가압중수로형 모델인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는 1996년부터 가동을 시작해 앞으로 30년간 추가 가동을 위해 설비 개선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캔두 에너지, 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리어 3사가 사업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공급하는 피더관도 이 사업에 투입된다.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BG장은 “이번 수주는 이전 중국과 캐나다 원전 피더관의 성공적 납품 실적과 정부, 한수원의 지원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이번 프로젝트도 완벽한 품질을 확보해 한국형 원전 수출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2021년 각종 센서를 관리·통제하는 계측 제어 장비를 중국 원전에 공급하고 2022년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공사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해외 원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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