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대표 배보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 상품을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야놀자는 5월 6일까지 레저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테마파크, 워터파크 등 20여 개의 추천 레저 상품을 최대 42%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상품별로 최대 20% 추가 할인 가능한 쿠폰을 선착순 발급하고, 레저 상품 사용 완료 시 실 결제 금액의 30%(최대 10만 원 상당)를 리워드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제휴카드 및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7천 원 중복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증가하는 5월 야외 활동 수요에 대응하고자 야놀자는 라이브 커머스 전용 카테고리 ‘야놀자라이브’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레저 상품을 판매한다. 오늘(30일) 오전 11시 방송에서는 남이섬 입장권을 단독 특가에 즉시 할인, 선착순 쿠폰까지 적용하면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5월 9일(목) 오전 11시 경주월드 방송을 통해 입장권을 최대 61% 할인가로 판매하는 등 5월 한 달간 다양한 놀거리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다채로운 상품과 할인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차별화된 혜택을 활용해 증가하는 여가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야놀자의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레저 상품과 혜택을 통해 고객들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여행 상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야놀자라이브는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특가 레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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