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최장수 어르신인 이병순 할머니(104)는 “코로나로 외출이 쉽지 않아 이웃과의 왕래도 뜸했는데 선물과 꽃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며 LH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사장은 “고령화가 가속화 하는 상황 속에서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생활서비스를 제공해 살기 좋은 임대주택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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