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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신격호 빈소] 신동빈 회장 등 가족 30명 모여

이한선 기자 2020-01-20 12:29:29

[사진제공=롯데지주]

19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장례식 초례(장례를 시작하고 고인을 모시는 의식)에 30여명의 가족들이 모여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 단상 앞줄 왼쪽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격호 회장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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