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5일 태양광 패널과 자동차 부품 등 화물을 실은 해상-철도 복합운송 열차가 상하이 루차오(蘆潮)항 컨테이너센터역에서 출발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상하이 해상-철도 복합운송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한 100만TEU를 상회,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드론으로 내려다본 상하이 루차오항 컨테이너센터역. 20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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