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현=신화통신) 23일 산시(山西)성 지(吉)현에 위치한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에서 관광객들이 폭포를 구경하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가을철을 맞아 상류 강수량이 늘고 댐 방류량을 조절함에 따라 지현과 이촨(宜川)현 경계에 위치한 후커우 폭포의 유량이 불어나 장엄한 광경을 자아내고 있다. 202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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