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2일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두 국가 해법' 관련 회의에서 프랑스가 팔레스타인 국가를 공식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프랑스는 대부분의 유엔 회원국이 취한 입장에 합류하게 됐다.
[신화통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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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2일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두 국가 해법' 관련 회의에서 프랑스가 팔레스타인 국가를 공식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프랑스는 대부분의 유엔 회원국이 취한 입장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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