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세계 시장 대화·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도시' 행사가 7일 톈진(天津)시에서 열렸다. 각국 귀빈들은 톈진항 '스마트 탄소제로' 부두, 노반공방(魯班工坊) 건설·체험관 등을 참관하며 중국 경제사회의 발전 성과를 살폈다. 이날 톈진경공업직업기술학원을 참관하는 귀빈들. 2025.7.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