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용인=신화통신) 한국에서 태어난 쌍둥이 자이언트판다 '루이바오(睿寶)'와 '후이바오(輝寶)'가 7일 두 돌 생일을 맞았다. 한국 에버랜드는 이들 판다 자매를 위해 생일잔치를 열어줬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이날 에버랜드에서 생일선물로 받은 대나무를 먹고 있다. 2025.7.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