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친저우=신화통신) 2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친저우(欽州)시 캉시링(康熙嶺)진의 농민들이 콤바인으로 수확한 올벼를 자루에 담고 있다. 최근 친저우시는 올벼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2025.7.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