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학생의 中 고속철 운행 체험기 (01분14초)
'제34회 하얼빈(哈爾濱) 국제경제무역상담회'(이하 하얼빈 상담회)가 지난 17~21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시에서 열렸다. 이번 하얼빈 상담회에는 38개 국가(지역) 및 중국 23개 성·구·시의 1천5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처음으로 태국과 몽골을 공동 주빈국으로 초청했다. 3천 명 이상의 중국 국내외 전문 바이어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전시 참여 업체와 바이어 간 다양한 형태의 협력 플랫폼으로 활약했다.
[신화통신 기자 하얼빈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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