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신한카드, 가정의 달 맞이 캐시백 이벤트 진행
신한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목표 이용 금액 달성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May Festival'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함께할 때 더 큰 행복, 신한카드 May Festival'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 이벤트에 응모 후 본인이 설정한 목표 이용 금액을 달성한 고객은 최대 3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목표 이용 금액은 최근 3개월 월평균 신용카드 이용 금액에 고객이 선택한 추가 이용 금액(100만원·200만원·300만원)을 더한 금액이다.
이벤트 대상은 △선물(백화점·대형마트·아울렛·온라인몰) △소풍(놀이동산·테마파크) △여행(항공·호텔·면세·교통) 업종에서 각 1회 이상 결제한 고객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SOL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C카드 금융권 최초 '제60회 발명의 날' 산자부 장관 표창
BC카드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BC카드]
BC카드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 행사에서 금융권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지난 1957년 정부가 국가 기술 진보 및 발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로 기술 개발 유공자를 포상하는 기념 행사도 함께 개최한다.
BC카드는 지난 40여년 간 소비자 편익 제고를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BC카드의 누적 등록 특허는 지난달 기준 총 123건으로 2금융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특허 출원 대비 등록 비율은 94%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결합한 특허 개발도 추진 중이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식 재산권 창출을 통해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금융 소비자 편익 제고에도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달 30일까지 이벤트에 응모 후 본인이 설정한 목표 이용 금액을 달성한 고객은 최대 3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목표 이용 금액은 최근 3개월 월평균 신용카드 이용 금액에 고객이 선택한 추가 이용 금액(100만원·200만원·300만원)을 더한 금액이다.
이벤트 대상은 △선물(백화점·대형마트·아울렛·온라인몰) △소풍(놀이동산·테마파크) △여행(항공·호텔·면세·교통) 업종에서 각 1회 이상 결제한 고객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SOL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C카드 금융권 최초 '제60회 발명의 날' 산자부 장관 표창
발명의 날은 지난 1957년 정부가 국가 기술 진보 및 발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로 기술 개발 유공자를 포상하는 기념 행사도 함께 개최한다.
BC카드는 지난 40여년 간 소비자 편익 제고를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BC카드의 누적 등록 특허는 지난달 기준 총 123건으로 2금융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특허 출원 대비 등록 비율은 94%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결합한 특허 개발도 추진 중이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식 재산권 창출을 통해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금융 소비자 편익 제고에도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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