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초여름을 맞아 '비파의 고장'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린핑(臨平)구 탕치(塘栖)진에선 비파 출하가 한창이다. 올해 비파 총 생산량은 약 5천t(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탕치진 모자차오(莫家橋)촌 관계자가 18일 라이브 커머스로 비파를 판매하고 있다. 2025.5.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