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저우=신화통신) 13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우저우(梧州)시의 신싱얼루(新興二路) 초등학교 과학혁신 교실에서 학생이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중약재를 만들고 있다. 최근 수년간 우저우시 신싱얼루 초등학교는 전통 중의약 문화를 캠퍼스에 적극 도입했다. 학생들이 중약재 재배, 3D 프린팅 중약재 창작 등 활동이 포함된 '전통 중의약 계승 + 과학기술 혁신' 융합 실천을 통해 중의약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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