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극지해양공원에 위치한 '극지의 빛∙칭다오 해상 대관람차'가 25일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높이 66m, 최신형 투명 캐빈 30개를 갖춘 관람차의 각 캐빈에는 8~10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극지의 빛∙칭다오 해상 대관람차'를 이날 드론에 담았다. 2025.4.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