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사진] 수입한 영코코넛 확인하는 中 식품회사 직원

姜克红 2025-04-13 10:43:35

(중국 푸저우=신화통신) 12일 푸저우(福州) 창러(長樂)국제공항 화물 터미널에서 인도네시아산 영코코넛을 수입한 식품회사 책임자가 제품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0㎏에 달하는 인도네시아산 생코코넛이 이날 푸저우 창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중국에 처음으로 수입된 인도네시아산 영코코넛이다. 최근 수년간 중국의 코코넛 수입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세계 최대 코코넛 재배국이자 코코넛 제품 생산국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는 중국의 방대한 시장 수요에 주요 수출원 역할을 하고 있다. 2025.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