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저우=신화통신) 2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즈리(織里)진 소재 촹터(創特)신소재테크의 작업장에서 작업자가 와이어링 하니스를 조립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저장성 즈리진은 기업 육성, 녹색 브랜드 구축, 시장 개척 등 여러 조치를 통해 민영기업 발전을 추진해 왔다. 이에 현재 즈리진은 40개의 하이테크 기업이 자리해 있으며, 올해 1분기 생산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35억 위안(약 7천70억원)을 기록했다. 2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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