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OCK 로고. [사진=미래에셋증권]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증권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평판에서 8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2월 5일부터 지난 5일까지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32개를 평판 분석한 결과 브랜드평판지수는 미래에셋증권이 178만6313으로 가장 높았으며 △신한은행 164만2059 △현대카드 144만8157 △하나은행 127만7378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브랜드평판에서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자산과 소비내역을 마이데이터와 결합해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해 주는 '플래너 서비스'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플래너 서비스는 배당, 이자, 공모주 투자, 절세 등을 계획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연간 이용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금융 마이데이터 시장에 선도적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해외주식, 타 금융사의 채권이자 소득, 은행 예·적금 이자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 마이데이터 활용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2월 5일부터 지난 5일까지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32개를 평판 분석한 결과 브랜드평판지수는 미래에셋증권이 178만6313으로 가장 높았으며 △신한은행 164만2059 △현대카드 144만8157 △하나은행 127만7378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브랜드평판에서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자산과 소비내역을 마이데이터와 결합해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해 주는 '플래너 서비스'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플래너 서비스는 배당, 이자, 공모주 투자, 절세 등을 계획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연간 이용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금융 마이데이터 시장에 선도적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해외주식, 타 금융사의 채권이자 소득, 은행 예·적금 이자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 마이데이터 활용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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