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5 이코노믹데일리 제약바이오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AI 출현으로 사회가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제약·바이오 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AI를 통해 빠르고 안전한 임상시험이 가능해짐에 따라 더 다양한 신약이 개발돼야 한다"며 "환경노동위원회가 제약·바이오 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함께 고민해나가도록 하겠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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