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연휴가 끝나자 중국 각지의 기업들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창청자동차(長城汽車·GWM)의 충칭(重慶)시 융촨(永川) 스마트공장 어셈블리 작업장에서 작업에 한창인 직원. 2025.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