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젠더=신화통신) 6일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에서 열린 채용설명회를 찾은 사람들이 구직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젠더시 신안장(新安江)광장에서 올해 첫 번째 신춘(新春)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화학공업, 신에너지·신소재, 스마트제조 등 분야의 120여 개 기업이 참가해 3천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2025.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