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루다오=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22일 오후 혹한의 날씨를 무릅쓰고 랴오닝(遼寧)성 후루다오(葫蘆島)시 쑤이중(綏中)현 밍수이(明水)만(滿)족향(鄕) 주자거우(祝家溝)촌을 찾아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문했다.
그는 지난해 홍수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및 재건 상황을 시찰하고 입동 전 주민이 입주한 새집을 방문해 재건한 가옥의 품질, 일상생활 보장 등 상황을 알아봤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입동 전 입주한 주민의 새집을 방문해 재건한 가옥의 품질, 일상생활 보장 등 상황을 알아봤다. (사진/신화통신)입동 전 입주한 주민의 새집을 방문해 재건한 가옥의 품질, 일상생활 보장 등 상황을 둘러보는 시 총서기. (사진/신화통신)시 총서기가 지난해 홍수 피해를 입은 후 현지의 복구와 재건 상황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현지 주민과 교류하는 시 총서기. (사진/신화통신)시 총서기가 입동 전 입주한 주민의 새집을 방문해 재건한 가옥의 품질, 일상생활 보장 등 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입동 전 입주한 주민의 새집을 방문해 재건한 가옥의 품질, 일상생활 보장 등 상황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 총서기. (사진/신화통신)시 총서기가 현지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현지 주민과 교류하는 시 총서기.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