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양=신화통신) 10일 후난(湖南)성 창수이푸(滄水鋪)진 샹루산(香爐山)촌에 있는 '논벼-버섯 윤작' 기지에서 주민이 갓 수확한 턱받이포도버섯을 정리하고 있다. 창수이푸진은 최근 수년간 턱받이포도버섯 재배에 힘썼다. '논벼-버섯 윤작' 방식을 도입하고 볏짚을 버섯 재배 재료로 사용함으로써 볏짚 처리 문제 해결과 농지의 순환 이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02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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