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닝보=신화통신) 서예가가 7일 서예 공익 행사에서 '복(福)'자를 써내려 가고 있다. 중화전국총공회 닝보(寧波) 실무단이 주최하고 베이룬(北崙)구 총공회 등 기관이 주관하는 서예 공익 행사가 닝보시 민스(敏實)자동차기술연구개발회사 작업장에서 열려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25.1.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