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주말을 맞아 '2024 아시아 디지털 예술전'을 보기 위해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에 위치한 중국 쑹칭링(宋慶齡)청소년과학기술문화교류센터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전시에는 5개 국가(지역)의 18명의 예술가가 디지털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21일 디지털 아트 참관하는 관람객. 2024.12.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