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사진] 사향오리에게 먹이 주는 사육장 직원

伍志尊 2024-12-03 16:08:45

(중국 양신=신화통신) 2일 후베이(湖北)성 황스(黃石)시 양신(陽新)현의 한 생태농업합작사에서 직원이 사향오리(머스코비)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최근 수년간 후베이성 양신현은 사향오리의 종보존 및 육종, 표준화·규모화 사육, 제품 심가공을 추진해 왔다. 이에 현재 양신현은 52개의 대형 사육 주체를 보유하게 됐으며 사향오리 산업 연간 가공 총생산액이 2억2천만 위안(약 42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202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