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17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의 한 거리를 찾은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칭다오시는 시내 66개의 대표 골목과 공원을 선택해 낙엽을 천천히 쓸어내는 식으로 낙엽 감상 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2024.11.1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