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신화통신) '제22회 광저우(廣州) 국제모터쇼'가 15일 캔톤페어 전시관에서 열렸다. 전시회 규모는 22만㎡에 달했으며 특히 신에너지차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모터쇼에 마련된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부스. 2024.11.1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