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오둥=신화통신) 13일 한 합작사 농민이 헤이룽장(黑龍江)성 자오둥(肇東)시의 가을 곡식 건조장에서 농기계를 몰며 옥수수를 쌓고 있다. 헤이룽장성의 올해 추수 작업이 마무리됐다. 각지는 가을 곡식 건조 및 저장, 경지 정리에 들어갔다. 2024.11.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