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동차 부품 생산 한창인 中 근로자

(중국 황산=신화통신) 근로자가 12일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페이잉(菲英)자동차회사의 클러치 생산 작업장에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안후이성 황산시는 자동차 산업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적극 포착하고 있다. 자동차 전자·전기, 자동차 방향 전환 시스템, 스마트 커넥티드 설비, 자동차 금속 부품 등에 중점을 두고 산업을 세분화시키며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 황산시 자동차 부품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기업의 생산액은 28.7% 증가해 안후이성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