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자좡=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허베이(河北)성 위톈(玉田)현은 '태양광+전기 난방'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3만4천여 가구에 분산식 태양광발전 설비가 설치됐다. 12일 위톈현 시루좡(西蘆庄)촌에 설치된 옥상 태양광발전 설비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1.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