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사진] 캔톤페어 찾아 상담 받는 바이어

卢汉欣 2024-10-23 18:05:02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23일 '제136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에서 상담 중인 바이어. 이날 '제136회 캔톤페어' 2기가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의 총면적은 51만5천㎡, 설치된 부스는 2만4천700개가 넘는다. 가정용품, 기프트∙인테리어, 건축자재∙가구 등 3개 섹션에 15개 전시 구역이 마련돼 1만40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