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1일 톈진(天津)시 시칭(西青)구 제1양로원 재활실에서 한 노인이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시칭구 민정국이 설립한 시칭구 제1양로원이 이날 정식 개원했다. 최근 수년간 시칭구는 양로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하고 전문 양로팀을 꾸려 고품질 양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8.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