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후=신화통신) 28일 해관(세관) 직원이 안후이(安徽)성 우쉬안(蕪宣)공항의 첫 번째 국제화물 노선에 실린 수출 화물에 대한 현장 검사를 하고 있다. 이날 우쉬안 공항의 첫 국제화물 노선인 우후(蕪湖)~하노이(베트남) 노선이 개통됐다. 2024.6.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