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26일 경찰이 대중에게 마약이 신체에 미치는 위해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은 '제37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이다. 톈진(天津)시 당국은 허시(河西)구에서 세계 마약퇴치의 날 관련 홍보 활동을 펼치며 마약의 위해와 신종 마약의 예방 등에 관한 지식을 전파했다. 2024.6.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