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농민들이 11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샹장(湘江)촌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후난성 샹장촌의 현지 농민들은 '수상 재배' 기술을 도입해 연못 수면 위에 벼·채소·꽃 등을 재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류와 농작물이 공생할 수 있도록 해 자원과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고 농가 소득을 증진했다. 2023.5.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중국 창사=신화통신) 농민들이 11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샹장(湘江)촌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후난성 샹장촌의 현지 농민들은 '수상 재배' 기술을 도입해 연못 수면 위에 벼·채소·꽃 등을 재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류와 농작물이 공생할 수 있도록 해 자원과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고 농가 소득을 증진했다. 2023.5.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