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사진] 中 산둥, 대송불야성 거리 가득 메운 관광객

Xu Suhui 2023-05-01 15:55:11

(중국 타이안=신화통신) 관광객들이 지난달 30일 저녁(현지시간) 산둥(山東)성 둥핑(東平)현의 대송불야성(大宋不夜城)을 둘러보고 있다. 최근 수년간 산둥성 둥핑현은 현지 문화 자원을 활용해 야간 관광업 발전에 힘써왔다. 대송불야성, 별밤 캠핑장, 둥핑후(東平湖) 야경 등 야간 관광지를 조성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20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