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H-슈퍼 세이브 프로모션 실시 [사진=현대자동차]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가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H-슈퍼 세이브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이번달 내내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주요 인기 8개 차종에 대해 차량 기본 할인과 프로모션 할인까지 더해 이번달 출고 고객에게 차종별 100만원부터 최대 6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 및 최대 할인 금액은 아이오닉6 600만원, 아이오닉5 500만원, 코나 일렉트릭 400만원,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200만원, 코나 100만원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30일까지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출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100만원권(7명)과 고든 밀러 고급 세차키트(70명)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의 내수 진작과 고객의 차량 구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주요 인기 8개 차종에 대해 차량 기본 할인과 프로모션 할인까지 더해 이번달 출고 고객에게 차종별 100만원부터 최대 6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 및 최대 할인 금액은 아이오닉6 600만원, 아이오닉5 500만원, 코나 일렉트릭 400만원,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200만원, 코나 100만원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30일까지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출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100만원권(7명)과 고든 밀러 고급 세차키트(70명)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달 현대자동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전시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뽑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의 내수 진작과 고객의 차량 구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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