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국지엠, 쉐보레 전담 콜센터 출범...사후 서비스 '강화'

김종형 기자 2023-03-09 09:06:35
기존 예약 절차 일원화해 고객 편의성 개선

동서울 쉐보레 전담 콜센터 건물 모습[사진=한국지엠]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신차 6종 출시를 예고한 한국지엠이 고객 대상 사후 서비스도 개선한다. 기존에는 반드시 고객이 예약을 해야했다면 이달부터는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정비 서비스 예약 등을 지원한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쉐보레 전담 콜센터는 차량 정비 등 서비스를 받으려는 고객들에게 전국 정비 가능 서비스센터를 연결해줄 수 있다. 정비 가능 일정 등을 확인하고 인근 센터를 안내해 고객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쉐보레 전담 콜센터는 토·일·공휴일, 점심시간(오후 12시~1시)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쉐보레 전담 콜센터는 제너럴모터스(GM) 고급 브랜드인 캐딜락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 브랜드 GMC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아울러 한국지엠은 쉐보레 전담 콜센터 운영과 함께 고객이 예약을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도 손봤다.

쉐보레는 전국 400개 이상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에서 19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용태 한국지엠 고객 케어 및 서비스 부문 전무는 "이번 콜센터 출범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예약을 일원화해 제공함으로써 정비 편의성을 높인만큼 다른 수입 브랜드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