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데일리동방] 롯데백화점 7년만에 신규 출점하는 백화점 '동탄점'이 20일 그랜드 오픈했다. 머물고 싶은 '스테이플렉스(Stay+Complex)'를 지향하는 차별화 복합문화공간을 구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전체 면적 절반 이상은 예술과 문화, 식음(F&B) 등 체험형 콘텐츠로 채웠다. 특히 세계적인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를 포함한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 100점 이상을 점포 곳곳에 배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