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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하나은행, AI 클라우드 협력 MOU 체결…"지분 투자 추진 계획 있어"

류청빛 기자 2026-01-26 09:40:38

GPU·NPU 서버 수입 금융 지원 및 복합 비즈니스 모델 발굴

글로벌 AI 3강 비전 맞춰 금융·클라우드 협력 본격화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이사회 의장(왼쪽)과 이호성 하나은행 은행장이(오른쪽) ''AI 클라우드 시장 내 상호 협업과 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

[이코노믹데일리] AI·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하나은행과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금융 서비스 공동 발굴 등을 위해 'AI 클라우드 시장 내 상호 협업과 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이사회 의장과 이호성 하나은행 은행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메가존클라우드가 도입 예정인 대규모 GPU·NPU 서버 수입의 하나은행의 수출입 금융 지원, 금융 서비스·클라우드·AI 등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한 복합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GPU·NPU 서버 수입과 관련한 금융 지원과 별도로 직·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G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반도체 기업의 성장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최고매출책임자는 "메가존클라우드의 강점인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역량과 AI 특화 플랫폼을 하나은행의 금융 데이터들과 결합해 AI 금융 특화 솔루션을 만들고 금융특화 AI 데이터센터 활성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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